2003년 9월30일...
작성 2003-09-30T02:30:54 (수정됨)
수업을 듣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...<br />
2003년 9월 28일 지금 이순간은 너희 평생에 한번밖에 없다...라고...<br />
전에도 여러번 들어왔던 말이고, 가끔 스스로도 생각해보는 말이기도 한데...<br />
되새길수록 좋은 말인것 같아요...<br />
'현재를 즐기자'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아보려하지만...<br />
지난날에대한 후회와 앞으로의 날들에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자꾸 하게 되는건...<br />
아마도 현재에 정말로 충실하고 있지 못하다는걸 알려주는것 같아요...<br />
9월...가을의 문턱이었을텐데...<br />
9월이 다가오는것도 몰랐고 진행되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훌쩍 지나버렸네요...<br />
내 2003년의 9월이 말이죠...<br />
매일매일을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더없이 좋겠지만...<br />
그러기엔 해야할일 생각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러지 못하니까...<br />
마지막날만큼은 이런생각을 자꾸 하게되는듯...^^<br />
그냥 가을한번 타보려고 센티멘탈한척~ 해봤어요...^^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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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받아본 회지는...<br />
반가운 편지를 받은것처럼 기분이 좋더군요...<br />
동기들의 멋진계획 또한 별빛활동에대한 기대감에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죠 ^^<br />
별자리에 따른 이성관은...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맞추더군요...섬뜩했어요...<br />
누가 썼는진 몰라도...신내린듯한...=ㅁ=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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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들 즐겁고 뜻깊은 2003년 9월 30일 보내세요~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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