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드리지요 ^^
작성 2003-09-18T00:03:49 (수정됨)
안녕하세요~<br />
너무 오랫만에 쓰는것 같아요...<br />
그렇다고 공부만 하는건 아닌데...<br />
특별한 생활이 아니라서 그다지 글을 쓸만한 내용이 없다는...=ㅁ=<br />
지하철에서, 도서관에서 책들고 가는 애들 모습 보니까 <br />
휴학했다는 사실이 확실히. 실감납니다...<br />
전에는 혼자 밥 절~대 안먹었는데...<br />
개콘에서처럼 어차피 혼자사는 세상. 이말이 확 와닿네요 ㅎㅎ<br />
도서관에서 혼자 밥먹기, 혼자놀기가 업이 되어버렸습니다...ㅋㅋ<br />
추리닝에 티셔츠입고 운동화끈 질끈매고 배불뚝이 가방을 메고 <br />
부시부시 머리를 하고 지하철타는일도 한답니다...=ㅁ= <br />
학원에서 알게된 사람들 모두들 <br />
"너 왜이렇게 폐인됐어..." 이러더군요...흐흐흣;;<br />
가끔 거울보면 저도 놀라요 ㅠㅠ<br />
혼자노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잘 적응이 안되는듯한...^^;;<br />
대인기피증(?) 비스무레한... 이느낌...<br />
사람이 그리워서 생기는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은 어쩔수가 없나봐요...ㅎㅎ<br />
아침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더군요...<br />
감기 조심하시구요! 눈병도 조심하시구요...<br />
천상천하 유아독존~~!! ㅡㅡ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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