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이.
작성 2003-09-12T00:40:26 (수정됨)
저녁때가 가까워오자<br />
하늘이 자줏빛으로 물이 드는걸 보고<br />
태풍이 올꺼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.<br />
<br />
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?<br />
아직 추석연휴는 3일이나 남았지만.<br />
올해엔 노는날이 많아서...<br />
좀 짜증이..;;<br />
내년엔 노는날이 없다구요.<br />
내년에 복학하는데-_-;;<br />
(앗 그럼 저도 복학생이네요.우오오오 ㅠ.ㅠ)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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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집이 큰집인 관계로<br />
지금 온집안에 친척들이 자고 있답니다.<br />
저만 편하게 제 방에서 느긋하게 밤을 지새우고 있죠.ㅋ<br />
친가쪽에 여자가 저 뿐이라 너무 심심해요.<br />
제 동생도 사촌동생들도 다 남자거든요.<br />
(변씨집안에 여자가 귀하답니다.^^)<br />
그래서 언제나 혼자 놀고 있죠.<br />
그러다보니 오늘도 아빠한테 애늙은이 같다는 말을 <br />
수없이 듣고 말았다는 ㅠ.ㅠ<br />
<br />
남은 연휴기간동안엔<br />
열심히 나가 놀아야겠어요.<br />
여러분들도<br />
신나고 즐겁게 남은 명절날을 불태워보세요.(뭐래니.-_-)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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