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..5월로 돌아갈수있어요^-^방긋진섭
오늘도..어김없이 비가..주룩주룩.. 왓어요.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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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축쳐져서.. 새벽에 일어난 난.. 눈을 부비며 가만히 앉아잇었져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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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구 할머니가 부르시면 밥먹으로 가구.. 똑같은 일상이었어요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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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 왔다고 하는거에요;;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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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.. 내폰으로 전화햇는데 안되서 집으로 전화햇나바여.. 어떻게 아셨는지.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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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받으라구 하시는데 솔직히 받기가 싫었어여. 엄마랑 싸워서 토라진 상태였거든여;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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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할머니껜 폰으로 건다구 하구 폰을 들구.. '0'번을 꾹.. 눌럿죠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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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가 가자말자.. 엄마가 울먹거리며 받으시면서.. 걱정하시더라구여.. 그래서 괜히 미안해져서;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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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이 고장나서 맡겨서 어제밤에 찾아와서 못받앗다고 거짓말햇어요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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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그러자. "그랫구나. 걱정햇자나. 요즘은 머하니? " 라고 하시길래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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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엠티 갔다왔구 집에서 쉰다구 햇어여.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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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담엔.. 엄마가 " 미안해 " 라고 하시더라고요.. 저도 맘속에는.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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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해 나두 " 라구 하고싶엇지만 말이 안나오더라구여.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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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은 엄마가 끊고 그말을 햇지만여 ㅎㅎㅎ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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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으신분중에 이해가 안가실분이 99.99%겟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ㅎㅎ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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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기분이 좋아서 쓰고 싶어서 썼어요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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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마음속 응어리중 한덩이리가 풀려서 5월달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^^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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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나머지 한덩어리는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겟지만여.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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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 뜯어내서 버리고 싶지만 뜯어 내버리기엔 너무 아플것 같아서 못하겟어요^^;;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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